...
가변대역 동기화를 위한 최적의 구성은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대역폭, 응용 프로그램 I/O 패턴 및 복제 링크 혼잡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복제 가속기(DRX) 사용 여부에 따라 최적의 구성 설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혼잡 정책
복제 대역폭이 가변적 인 가변적인 환경(WAN 복제 환경)에서는 때때로 복제 링크가 정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Primary 노드의 I/O가 Blocking 대기하게 되면 로컬 I/O의 성능저하를 가져오므로 성능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혼잡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중인 복제를 일시 중단하도록 bsr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복제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는 Primary 측의 데이터 세트가 Secondary의 데이터보다 앞선 상태가 상태(Ahead)가 되고 이 앞서간 데이터 블럭들은 OOS(Out-Of-Sync) 로 기록됩니다. 혼잡이 해제 되면 기록된 OOS 에 대한 백그라운드 재동기화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이러한 모드를 Ahead 모드라고 합니다
리소스 구성파일에는 on-congestion 옵션 항목으로 혼잡모드를 설정하고, congestion-fill 항목으로 혼잡에 대한 인식 임계치를 설정합니다.
Code Block |
---|
resource <resource> {
net {
sndbuf-size 20M;
on-congestion pull-ahead;
congestion-fill 2G;
congestion-extents 2000;
...
}
...
} |
pull-ahead 옵션은 congestion-fill 및 congestion-extents와 함께 사용됩니다. congestion-fill의 권장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제 가속기(DRX)를 연동하는 경우 DRX 버퍼 크기의 약 90% 로 설정합니다.
DRX를 연동하지 않을 경우엔 sndbuf-size 의 90% 크기로 설정합니다
congestion-extents의 권장 값은 al-extents 설정값의 9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