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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환경
bsr 은 시스템 적으로는 물리 시스템 및 가상 시스템(VM),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환경 등 대상 환경에 제약이 없으며 로컬 네트워크와 WAN 구간 원격 네트워크 환경 등 어떤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복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양
다음은 BSR이 지원하는 플랫폼과 대상 시스템의 물리적 요구사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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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기업환경에서 미러링을 위한 네트워크는 1 Gbps 에서 10 Gbps 대역폭까지 구성하는게 보편적 입니다. 최소 1Gbps 환경을 권장하지만 DR(Disaster Recovery)을 위한 원격 실시간 복제 환경(WAN 환경 복제)은 이보다 낮은 대역폭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낮은 대역폭의 환경에선 비동기 복제의 혼잡모드로 구성하거나 복제 가속기(DRX)를 연동하는 것이 필수적 입니다.
구성 환경
bsr 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구성 형태를 통해 기업의 중요 데이터를 유연한 방식으로 이중화할 수 있습니다.
1:1 미러
로컬 네트워크 내에서의 이중화를 위한 일반적인 미러링 구성 방식으로 프로토콜은 동기방식 구성이 일반적이나 프로토콜 설정에 제한은 없습니다.
1:N 미러
로컬 네트워크 내의 N 노드 복제 구성으로 1:1 미러를 N 노드로 확장한 구성입니다. 동기방식 구성이 일반적이나 프로토콜 설정에 제한은 없습니다.
1:1 재해복구(DR)
제해복구를 위한 WAN 구간 복제 구성으로 비동기 프로토콜로 설정하고 송신버퍼와 혼잡모드를 설정해야 합니다. 타깃 정합성을 높이고 복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복제 가속기(DRX)의 연동을 권장합니다.
1:N 미러 & 재해복구(DR)
로컬 네트워크의 미러링 구성과 WAN 구간 원격 재해복구 복제의 혼합 구성입니다. 로컬 미러는 동기방식으로 WAN 원격 복제는 비동기 방식으로 혼합하여 구성합니다. WAN 구간 복제는 송신버퍼와 혼잡모드를 설정해야 하고 복제 가속기(DRX)의 연동을 권장합니다.
공유 디스크 재해복구(DR)
주 운영사이트의 공유디스크를 소스로 하고 타깃을 WAN 구간 재해복구 노드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공유디스크를 제어하는 2 노드를 Active-Standby 로 하여 DR 노드를 제2의 Standby 노드로 구성하며, 이 때 Active-Standby 노드는 동일한 가상 주소(VIP)를 통해 운영해야 하며 DR 측 노드는 이 VIP 를 통해 주 운영사이트와 연동합니다. WAN 재해복구 구성인 만큼 비동기 방식 프로토콜 운영과 복제 가속기(DRX) 연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N:1 미러
서로 다른 노드에 위치하는 리소스들의 타깃 노드를 하나의 노드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개별 리소스 측면에선 1:1 미러 구성이지만 전체 토폴로지 운영측면에서 N:1 미러로 정의 합니다.
로컬 마이그레이션
로컬 내의 다중리소스 구성을 통해 로컬 소스 볼륨을 로컬 타깃 볼륨으로 복제하는 구성입니다.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