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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Data Replication Xcelerator)는 BSR과 BSR(https://github.com/mantechnology/bsr)과 연동하여 원거리(DR) 복제를 구성하는 구축하는 복제 가속 솔루션 입니다.
DRX는 일종의 프록시로써 BSR과 직접적으로 연동하여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여 BSR의 복제 데이터를 DRX 내의 버퍼로 수용한 후 버퍼링과 압축 기능을 통해 WAN 구간 상의 구간을 넘어 DR 사이트로 전달하는데 최적화된 데이터 전송을 구현합니다.
BSR은 구성 환경과 목적에 목적에 따라 동기 또는 비동기 복제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동기방식은 로컬 HA 미러 구성에 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소스노드 장애 시 방식이고 비동기 방식은 원거리(DR) 복제에 주로 사용합니다. 동기방식이 타깃 정합성을 완전히 보장하지만 동기적 복제의 특성 상 보장하는 장점을 갖지만 로컬 I/O 성능에 영향을 줍니다.주는 반면, 비동기 방식은 원거리 복제 구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동기방식에 비해 RPO 측면의 가용성이 가 다소 떨어지지만 처리성능과 로컬 I/O 응답성능(Latency)이 좋으므로 원거리 복제는 비동기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좋아 원거리 복제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비동기 복제가 로컬 I/O 운영 성능에 영향이 덜하더라도 덜하긴 하지만 WAN 환경에서 동작할 경우 복제 성능을 저해하는 다음과 같은 환경적 문제들로 인해 복제 처리상의 성능 저하가 저하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 WAN 구간 전송 대역폭은 로컬 I/O 복제 대역에 비해 상당히 낮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량이 저하되어 복제지연이 크게 발생합니다.
- 복제 전송 프로토콜(TCP/IP)은 통상 WAN 구간에서의 전송 지연, 패킷 손실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재전송에 따른 지연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되지 못한 채 WAN 환경에서 비동기 복제가 운영될 경우, 복제가 목표로 하는 RPO 최소화를 근본적으로 달성하기 어렵게 되며 결과적으로 복제 타깃의 데이터 정합성을 담보할 수 없게 됩니다. DRX는 바로 최소화 달성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DRX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DRX는 낮은 전송대역에서 복제를 수행하기 위한 충분한 수준의 데이터 버퍼링을 구현하여 복제 I/O 부하를 완충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데이터 압축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중복제거를 구현하여 TCP 프로토콜이 처리해야 할 데이터 전송 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WAN 구간 상의 물리적인 복제 전송시간을 단축 시킵니다. 이는 전통적인 WAN 최적화의 접근방식이며 이에 더해 압축, 암호화(AES 128 bit) 실시간 전송을 다채널로 구현하여 최상의 다채널 복제 가속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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