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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파일이 준비되면 복제를 운영하는 단계로 이행합니다. 리소스 기동, 중지, 동기화/복제, 절체 등의 운영 사례를 차례로 설명합니다.
복제 운영은 리소스 단위로 수행합니다.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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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최초 리소스를 기동하기 시작하기 전에 메타 데이터를 생성하는 초기화 과정을 수행해야 합니다. 메타 데이터 초기화는 리소스 최초 기동시 시작 시 한번 만 수행 합니다.
fsradm metacreate[리소스명] {–force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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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명령으로 disconnect, detach, del 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리소스 중지는 down 명령을 사용합니다.
fsradm down [리소스명]
동기화
초기동기화초기 동기화
소스와 타깃 양노드의 리소스를 기동하여 시작하여 복제 연결을 성립하면 동기화를 시작하기 전 상태로 대기 합니다. 초기 동기화의 방향이 결정되지 않은 평형상태 입니다. 이 상태에서 소스가 될 노드의 리소스 역할을 Primary로 승격하여 초기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동기화가 시작됨과 동시에 소스 측 데이터의 변경분이 발생하면 해당 변경분에 대해서도 실시간 복제합니다. FSR은 기본적으로 동기화와 복제를 동시에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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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의도되지 않은 운영 및 장애에 준하는 상황에선 파일의 속성값을 통한 비교가 항상 일관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해쉬비교 동기화로 처리하여 파일 간의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대역 설정
| Code Block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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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
"sync_ratio" : "7:3",
"sync_min" : 100M,
"sync_max" : 1G
}
} |
복제 네트워크의 복제, 동기화 대역폭을 사전에 조율하고 적절한 수치 또는 비율로 구성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복제와 동기화의 비율은 복제 7, 동기화 3의 7:3의 비율을 기본으로 하여 네트워크 상황에 맞게 조정하면 됩니다. 되도록 복제에 많은 비중을 두는게 로컬 I/O 성능에 좋습니다.
sync_min 과 sync_max 사이에서 동기화 대역을 설정할 수 있으며 sync_min 은 최소한도로 보장하는 동기화 대역으로 지정됩니다. 단위는 bps 입니다.
복제
Secondary 노드가 승격되어 동기화가 시작됨과 함께 소스노드의 데이터에 실시간 변경분이 발생할 경우 변경분에 대한 반영을 자동으로 병행합니다. 복제는 로컬 데이터의 실시간 변경 분을 타깃으로 실시간 반영하는 동작으로 정의 되며 Primary 노드에서 Secondary 노드의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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