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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리소스가 복제/동기화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구성일 경우 고정대역 동기화는 최적의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구성의 경우 고정대역 동기화로 구성할 경우 문제가 됩니다. 리소스 들이 같은 복제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때문에 특정 복제 리소스 채널에 대해서 동기화율이 점유 당할 경우 다른 리소스들은 고정 동기화율이 보장되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 가변대역 동기화를 통해 각각의 복제 채널의 동기화율을 동적으로 조정 하도록 구성하여 동기화율이 점유당하는 것을 완화시킬 다른 리소스에 의해 동기화 대역이 점유당하더라도 이에 능동적으로 동기화 대역을 조절하여 대응할 수 있습니다. bsr은 이 모드에서 가변대역 동기화는 초기 동기화 속도(resync-rate 만큼)를 결정한 후 자동 제어 루프 알고리즘을 통해 지속적으로 동기화 속도를 조정합니다. 이 알고리즘은 복제가 전면에서 동작하면서도 동기화 대역을 c-min-rate 에서 c-max-rate 까지 가용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c-max-rate 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복제 대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네트워크 대역에 맞게 설정 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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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n-rate 는 고정대역이든 가변대역 설정이든 관계 없이 지정된 크기 만큼의 동기화 속도를 최소한도로 보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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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와 동기화를 동시에 처리할 경우 BSR과 DRBD 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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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속도 추정 아래와 같은 수식으로 동기화 시간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tresync =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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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비율 설정
동기화 대역을 복제 대역에 대한 비율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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