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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device-options 섹션 이지만 disk 키워드로 이 섹션을 기술합니다. (예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취하여 하위 호환을 유지하기 위함)
resync-rate rate
재 동기화에 사용할 수 있는 대역폭을 정의합니다. bsr은 재 동기화 중에도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I/O를 허용합니다. 재 동기화가 너무 많은 대역폭을 차지하면 응용 프로그램 I/O가 매우 느려질 수 있으며 이 매개 변수를 사용하면 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고정대역 동기화 설정에서만 유효하며 가변대역 동기화일 경우는 재동기화의 초기 시도 값으로 사용됩니다.
c-plan-ahead plan_time
재 동기화 속도를 동적으로 제어합니다. 이 메카니즘은 c-plan-ahead 매개 변수를 양수 값으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대역폭은 c-max-rate 매개 변수에 의해 제한됩니다. c-plan-ahead 매개 변수는 bsr이 재 동기화 속도의 변화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 지를 정의합니다. 보통 네트워크 왕복 시간(RTT)의 5 배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c-fill-target이 정의되면 데이터 경로를 따라 정의 된 양의 데이터로 버퍼를 채우려고 하고 c-delay-target이 정의 된 경우 정의된 지연을 갖게 합니다. "정상" 데이터 경로에 대한 c-fill-target의 공통 값 범위는 4K ~ 100K입니다. drx를 사용하는 경우 c-fill-target 대신 c-delay-target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소 간의 지연된 동기화 데이터의 전달은 DRX 복제 버퍼링에 부담을 덜어주긴 하겠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c-delay-target 매개 변수는 c-fill-target 매개 변수가 정의되지 않거나 0으로 설정된 경우에 사용됩니다. c-delay-target 매개 변수는 네트워크 왕복 시간의 5 배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c-max-rate 옵션은 bsr 호스트와 drx 를 호스팅하는 시스템간에 사용 가능한 대역폭 또는 사용 가능한 디스크 대역폭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 매개 변수들의 기본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c-plan-ahead = 20 (0.1 초 단위), c-fill-target = 0 (섹터 단위), c-delay-target = 1 (0.1 초 단위) ) 및 c-max-rate = 102400 (KiB/s 단위).
resync-rate rate
재 동기화에 사용할 수 있는 대역폭을 정의합니다. bsr은 재 동기화 중에도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I/O를 허용합니다. 재 동기화가 너무 많은 대역폭을 차지하면 응용 프로그램 I/O가 매우 느려질 수 있으며 이 매개 변수를 사용하면 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고정대역 동기화 설정에서만 유효하며 가변대역 동기화일 경우는 재동기화의 초기 시도 값으로 사용됩니다.
c-min-rate min_rate
Primary 이고 동기화 소스 인 노드는 애플리케이션 I/O 요청과 동기화 요청을 스케줄링 해야 합니다. c-min-rate 매개 변수는 재 동기화 I/O에 사용하는 최소 대역폭을 설정합니다. 나머지 대역폭은 응용 프로그램 I/O의 복제에 사용됩니다. c-min-rate 값이 0이면 재 동기화 I/O 대역폭에 제한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응용 프로그램 I/O 속도가 크게 느려질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재 동기화 속도를 위해서는 1 (1 KiB/s) 값을 사용하십시오. c-min-rate의 기본값은 KiB/s 단위로 2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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